버버리의 아름다운 김희선~ 패션쇼에서 보다

버버리 패션쇼장에
이렇게 예쁠수가
누가 애엄마로 생각해
진짜 연애인이다.

버버리의 아름다운 김희선~ 패션쇼에서 보다

패션쇼에서
생중계로
쇼를 볼 수 있다고
너 알아
내 친구가 말했다
버버리의 생중계를 보고나서

역시 여자들은
이런 로망이 있자나
신상아가들에게 대한~~
서인영같아 ㅋㅋ

버버리는 이런 혁신적인 디지털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패션으로 소통하는 것 같아
나도 같이 소통할게



넌 트위터로 봤다고
역시 대박 버버리다

난 유투브로 만나봤다

멋진 모델 워킹과 컬렉션에서
보던걸
앱에서도 만나고
바로 주문가능하다고

트렌치 코트 예쁜게 많더라

 

디지털 쇼와 홀로그램 런웨이

소셜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

진짜 눈여겨 볼

우리 삶의

버버리와의 빠른 소통을 가능하게 해준다.

맨먼저 디지털쇼는

생중계로 보는거다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로
이젠 빵빵하게 봅시다
 

 

아이폰 앱을 통해서
만나보니~
우와 실시간으로 주문하는거
진짜 사실이더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앱을 통해서

제품을 살 수 있다

패션쇼에서 봤던

마음에 들었던 옷을 고르고
사고~ 또 날 위해서
내 이름을 새겨서
단 하나의 특별한 옷으로
나에게 배송이 된다

스마트 개인 맞춤’은
이번 시즌 모든 아우터 웨어와

가방을 주문한 제품에 고객의 이름을
제품 명판에 새겨 배송해 주는 서비스라고 한다.

나의 이름이 새겨진

하나밖에 없는

진정한 품격있는 옷이다.

이 제품에 부착된 칩 통해

아이패드나 아이폰 등 터치스크린 전자기기에 제품을 스캔하면

화면에 제품에 담긴 장인정신과 디자인 영상,

 런웨이 모습 등이 나온다고 하는데

어디 한 번 볼까나

패션쇼장~~
즐거운 분위기!
그 분위기를 그대로
나도 8주 안에
내 원하는 신상을 내 품안으로
언니가 사랑하여 줄게
나도 스마트폰으로

이곳 패션쇼를 접하고

유투브로 이렇게 접하고
앱으로주문하니
놀랄 놀자다

패션쇼 의상은 6개월 정도 후에 매장에 도착하나

버버리는 온라인을 통해

모든 쇼를 생중계해서

소비자와 더 빠르게 가깝게 소통하고 있어요

2.19일부터 3월3일까지
그 기쁨을 맛본다지
 

나도 앱에서 보고왔다!

예쁜 컬렉션들이 넘 많더라!!

버버리 홈페이지와 아이패드 통해

앱에서 가지고픈거 찍어놨다

 

버버리, 김희선이 요새 활동 많이해서
보기 좋더라, 패션쇼에서

내가 프로포즈할때부터
완전 팬이었는데
미스터큐
이젠 지금도 전성시대같다

빛을 발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http://kr.burberry.com/store/
 

여기가 한국꺼같아
하지만 옆엔
극강 스타들이 있다는거

버버리 프로섬 캐쥬얼해서

버버리의 고풍스러움에

캐쥬얼까지

 

좋아하는 라인업이에요

버버리 AW 패션쇼에 김희선이 참석했자나요

버버리 김희선 스타일, 김희선 의상 김희선 백
아구아구 사고 싶어랑

    김희선 룩 정말 예뻐요

김희선 공항 패션, 김희선 트렌치 코트로 멋내고

공항패션을 완성했어요

두둥 멋지다

 

다양한 패턴이 더해져서
더 신선함을 주더라

이번 패션쇼 현장을 보니!

하트 모양의 프린트

젤 눈에 들어왔다

에니멀 소재로

화려함도 보인다

트렌치와 클래식한 요소에 로맨틱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하다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여성복 패션쇼가 지난

2월 18일 월요일 런던의 캔싱턴 가든에서 열렸어요

버버리 프로섬은 클래식한 전통을 새롭게

재해석하는 쇼를 선보였다

나도 색다른 이번 패션쇼에서
버버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봤고

키스하고 싶은 봄날 처럼
로맨틱한 느낌도 물씬이다

이번 쇼의 테마인 트렌치 키스

트렌치와 클래식한 요소에

로맨틱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했어요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컬러들을 스트라이프

에니멀 하트 프린트 등 통해

다채로운 패턴과 실루엣으로 표현했어요

또한 떠오르는 영국 뮤지션 톰 오델의 퍼포먼스로

영국적인 감성을 더했다.

귀여운 느낌의 옷들도 많고
호피무늬로
뭔가 고급스런 느낌도 좋다

반짝거리는소재도 좋고

남자 옷에
하트들어간거
어쩔거야 내스탈이야

클래식한 느낌도

 

요즘 이런 귀요미스탈 빠져든다

귀여운 하트 패턴도 귀엽고

베이직한 코트 디자인에 동물 패턴을 넣어 좋네요.

스트라이프 동물 하트 등 다채로운 패턴을 표현했네요.

무거운 가죽백만 보다가
이렇게 한손에 착
클럿치 백의
사랑스러움이 보인다

백도 좀 특별하고

멋스럽고 실용성도 있어보인다

AW13 여성쇼에 선보인 크러시 백은

이번 시즌 로맨틱한 컬렉션 테마에 맞춰

크러시 백 출시

충돌하다 혹은 반하다라는 크러시의 의미처럼

모양이 자유롭게 변하는 주머니 형태의 백으로

다양한 소재로 제작,

클럿치와 라지 토트백형태로

런웨이에 선보였다.

영화계 축제때
이런거 여배우들이
우아하게 들고가지 않는가

주머니 형태의

 

클러치 백 가지고 싶었는데

심플하면서 포인트도 있고

실용적이라서

많은 인기가 있을 것 같아요

뭔가 독특하고

심플한게 가벼워보이고
귀여우삼
 

충돌하다 혹은 반하다라는 크러시의 의미처럼

모양이 자유롭게

변하는 주머니 형태의 백으로

다양한 소재로 제작하여 클러치와 라지 토트백 형태로

런웨이에서 소개되었어요

 

http://www.facebook.com/burberry
 

 

패션을 사랑하는
유명스타들이
이 자리에 보이네
김희선씨 조미
내가 두분은 알지
암튼 멋지다
 

많은 배우들이 모였더라

이번 쇼에는 케이트 버켄세일 로지 헌팅턴 휘들리

중국배우 조미, 미셀 도커리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에서는 여배우 김희선씨가 대표로 참석했다

 

아름다움에 빠지지 않는

희선씨

패션도 오늘 넘 예쁘고

반짝입니다

당신이 진정 스타!

패션도 센스있게 준비했네

김희선은 초록색 반짝이는 코트에

빨간색 코트로 화려하면서

러블리하고 개성넘치게 코디를 했다

화장도 굿

마력의 초록코트는
자수가 인상적이고 예쁘다
촘촘하니 진짜

뭔가 빨려들것 같은

 

엄청 러블리하고
화려하면서도 당당하고 좋네

그린컬러의 자수 버버리 프로섬 트렌치 드레스와

레드 웨지힐로 컬러풀한 럭셔리 트렌치 룩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자수로 된 그린 컬러의 트렌치 드레스는

보기만 해도 화사하고 싱그러운 느낌을 줘요.

나 영국가요
버버리는 요런 스탈
이런 느낌의 공항컷이야

공항 파파라치 컷을 보면

버버리 트렌치코트에

버버리 클래식한 가방이

와 디자인 좋다

 

버버리 미드 렝스 코튼 개버딘 가죽 디테일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와

미디엄 헤리티지 그레인 가죽 토트백으로

멋을 냈어요.

페도라와 스터드 스니커즈로 상큼발랄하네요.

디테일이 살고
핏이 좋고
색감도 좋고
기장도 딱이고
옷을 살때
실용성백만점 좋구나

버버리는 유행안타고 좋자나

버버리 미드 렝스 코튼 개버딘 가죽 디테일 헤리티지 트렌치 코트는

오리지널 버버리 트렌치 코트의 특징이 반영된

헤리티지 디테일로

단정하며 옛지있는 룩을 완성해요.

러블리하고
모던한 느낌이 드는
실용백만점
토트백도
울 여성들 맘에
불을 확 지른다

심플, 우아한 느낌 물씬의 토트백 가지고 싶더라

백 욕심이 많아진다 말야

미디엄 헤리티지 그레인 가죽 토트백은

지퍼여밈, 오버사이즈 지퍼 손잡이

가죽 자물쇠 여행 가방을 택할 수 있어요.

둥근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한 가죽 어깨끈으로

나 메어봐도 되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