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일 월요일

팬틴,비타민 스파 타임으로 개운하게, 비타민을 주자 ,샴푸 추천으로도 굿


팬틴,비타민 스파 타임으로 개운하게, 비타민을 주자 ,샴푸 추천으로도 굿
http://vitaminspa.mypantene.co.kr/

피부의 손상 만큼이나 나의 헤어
급속도로 나빠지는거
거울을 보며
햇살에 비친 나의 헤어를 보면서
갈라짐 더 심해졌다며
한숨을 쉬기 일쑤다
힘이 있던 20대를 지나서 머리카락까지 달라지다니
급 우울해지는데 이렇게 방치하지 말자




친구의 헤어,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
나랑 다르게 힘있어 보이네
팬틴으로 쓰고
극손상헤어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힘있고 풍성한 머리카락이 가능해질것 같다.
나의 고민인 가늘고 힘없는 모발용이 있어서
내가 마트가서 둘러봤다.
세일을 하고 있어서 하나 구입하고 싶어졌다.
파마를 하면 곧잘 되고 했는데
그리고 갈라짐도 심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를 안하면
걱정부터 앞서게 되고, 파마를 하고 나서
곧잘 갈라지기 시작하는
내 헤어를 보면서
친구처럼 나조 사용해봐야지
더 그런 생각 많아지네





팬틴 이벤트도 좋아보인다.
하나투어에서 해외여행 상품을 준다는
정품 팬틴 제품도 이용해볼수 있고
나도 하고 싶어
우선 샴푸 사서
극손상으로 사서 하는거야
스무디킹 음료두
후기도 남기고 싶네요.
나빠지는건 많이 봐왔으니까
이젠 좋아지겠지
밑바닥부터 치고가자
제 헤어를 기대하면서 관리 시작해보고 싶어요.





샘플 먼저 써볼수도 있고
ccc영상속 헤어 고민을 가지고
일상의 스트레스 많이 가진 여성분들 보니
공감이 절루 간다.
헤어의 볼륨이 높아지니까
삶속에서 행복이 올 수 있는거자나요
팬틴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비타민이 필요한 지금 이순간
헤어스파를 받으려면 도전하자
다시 건강하게 빛나기 위해 “지금 나에겐 비타민이 필요해!” 라고 외쳐봅시다.
여러분의 비타민 헤어스파 타임 사연을 uCC 영상을 보면서
다들 느끼시죠




일상의 힘듦도 이겨내고
헤어의 고민도 이겨내고 싶다.
취업지망생 이야기도
내 이야기 같고
말년 신입생도 내 이야기 같다.
각 테마별 자신들의 고민과
스트레스 받는 상황 속에서
상해가는 헤어까지
너무 내 이야기, 울 엄마 이야기
이모 이야기 같아요
20-30대 여성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
그녀들의 생생 스토리와 비타민 스파 타임이 필요한 순간의 영상
나도 필요하다고 느껴진다.



차라리 일할때가 낫다면서
한숨 쉬시며 말하는데
왜이렇게 100배 공감일까
울 엄마를 봐서 알까나
시어머니가 기력이 떨어지면서 전업주부가 되고
남편의 쥐꼬리만한 월급으로 어머니 용돈 생활비
남편용돈 경조사비 보험료 등등 참 많이 들어가고
그런 분께
헤어 스파의 기회가 돌아가서
참 다행스럽다
울 엄마들 좀 쉬셔야 해요.





나도 내 이야기를 이분들처럼
쓸수 있겠단 생각
뭐 꾸며내서 쓰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쓰면 되는거니까
지친 나의 이야기도 공감하면서 써볼까요
신입사원 이야기와 취업준비생의 그 중간쯤일려나
비타민 스파 타임으로 지친 나의 헤어에 활력소를 주어야겠어요
스페셜 데이 영상과 함께 공유해 준다면 샘플도 얻을수 있겠어요
스토리응모또는 다른 참여자들의 스토리에 공감을 클릭하면
4만개의 신제품 무료샘플 체험을 선물로 받을수 있습니다
정성스런 스토리를 남겨준다면 추첨을 통해
정품도 받을수 았다니까

2011년 7월 31일 일요일

그때를 생각하면



-스포츠조선- 2010.4.24/ "김연아 독자와의 만남" 피겨요정 김연아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김연아의 7분드라마','김연아처럼' 출판 후 김연아와 함께하는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갖고 있다. 김연아를 보기위해 모인 5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타임스퀘어 스타리움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영등포=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김연아 7분드라마 출판후 독자와 만남~

나도 교보문고에서 얼마전에 이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이책이 비닐에 쌓여있어서 사야되나

망설여졌는데~ 한달후에는

이책이 벗겨져있어서 다 읽어봤다.

넘 마니 기대를 했는지

좀 그냥 그랬던 내용이고

조금은 딱딱함이 느껴졌다

마오이야기도 재미나게 나오면 좋을텐데

별로 많이 언급은 하지 않았고

무슨 내용을 배웠고 뭘 했다

이런식으로 풀이되어서

거기다 살을 더 입히면

재미날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했다

하지만 연아 이야기라서 난 끝까지

봤고 좋았다.

우리연아는 뭘해도 베스트셀러다.

7분의 완벽한 올림픽에서의 성공적인 모습

그 누구도 그렇게 완벽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자신을 믿고 올림픽을 향해 달려갔던 그녀~~

한두번의 실수는 그녀도 잘 보여주었던거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그녀의 소원을 들었는지

단 한번의 실수도 올림픽에서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는 한국의 희망이고

그때를 생각하면 전율이 흐른다.

너무나 사랑스런 연아의 이야기는

하고 싶고 또 하고싶다.

 

나도 잊지못하고



황정민 인터뷰

 

오늘도 그바보가 낮에 하더라

구동백 역할을 하는 그를 보면

너무 순박해보이고 귀여워서

나도 그만 풋 하고 웃음이 나와버린다.

어쩜 저렇게 진실되고 우직한 역할이

잘어울릴까..

대한민국에 이런 배우가

이런 느낌의 배우가 흔치 않을거란 느낌

정말 연기를 진실되고 신뢰감을 주게끔

하는 배우라서 참 좋은것 같다.

예전에 시상식에서 너는내운명!!

그때 상받아서 모두가 다 열심히 해주고

자신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올린거라고

해서 유명한 잊지못할 소감~~

나도 잊지못하고 그 소감만은 기억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의 멋진 연기!!

구수한 연기!! 진실된 사람냄새나는 연기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