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7일 수요일

허니문 여행 추천 땡기네 해외 여행지 추천, 인기 신혼 여행지 짱조아

 
 

  예전 꽃보다 남자에서
준표가 잔디에게
하트섬을 보여줬는데
나도 감동이었다
이렇게 예쁜 하트를 보는 사람이 있을까
밀림지역인데
헬기에서 아래를 보니까
아름다운 하트가 그려져 있는
세계에서 이런 곳이 얼마나 되겠는가
뉴칼레도니아 북부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광경같다
나도 꼭 허니문 일루 가고파.
그래서 북부가서 헬기타고
좀 남자가 부자였음 좋겠네
이런게 가능하려면.. 좀 머니가 있어야 하니까 ㅋ


 
내가 꼭 여행코스로 넣고 싶은 곳이다.
뉴칼레도니아 북부지역은

남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지만

에코 투어리즘의 대표코스로 입소문이 나있어요.

드넓은 초원과 맹그로브 숲, 커피 재배지 등등

태초의 자연을 닮은 북부지역의 그림 같은 풍광은

순수한 감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진짜 짜한 느낌이 들것 같네요.

하트섬 보면
막 너무 아름다울것 같다.
잠깐의 추억이
날 완전 행복하게 하지
 

 
허니문 여행 추천 땡기네   해외 여행지 추천,  인기 신혼 여행지 짱조아
허니문은 절대 포기못해!
신혼여행지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
아름다운 섬~
뉴칼레도니아 너무 좋네

 
허니문 여행 추천 내꿈의   해외 여행지 추천되는  인기 신혼 여행지

이곳도 꽤 큰가봐요

북부 남부 ~~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아서
꼭 가보고 싶네요.
 
 

꽃보다 남자에서 만난
환상의 섬이
허니문으로도 적격같고요
꽃보다 남자에서 준표와 잔디
에프포같은 남친, 남편과 함께 가고파요

너무 예뻐서 이런곳도 있구나 생각했어요.

허니문으로 가면 참 좋을 곳 같아요.
 
 
뉴칼레도니아의 많은 여행지 중 네가 가보고 싶은 곳!!
전 숙소는 이쪽으로 할래요.

일데뺑이라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레포츠랑 휴식모두다
즐길 수 있으니까요
헬기는 잠깐만 타면 되니까
 

호주에서 동쪽으로 1500km 떨어진

뉴칼레도니아는 파푸아 뉴기니와 뉴질랜드 다음으로

태평양에서 세번째로 큰 섬으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낭만적인 문화,
다양한 해양 레포츠 가는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허니문의 천국이라고 해요
뭔가 낭만적이고 좋아요.

 
 
 
소나무가 섬에 있다니
정말 이색적이네요
보석같은 곳이네요. 
열대나무만 있다 아니죠

가보고 싶은 일데뺑이라는

환상의 소나무 섬입니다.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고 불리우고

반짝반짝 빛나는 푸른 산호초와 역사를 품은

스노우쿨링하고 놀 생각을 하면

원주민들이 사는 곳도 가보고 싶고요.
 
 
에머랄드 풀장~ 자연이 선사한 풀장에 꼭 가고 싶네요.

오로천연풀장에서 둥둥 떠다니며
수중카메라로 사진도 찰칵
넘 즐겁겠다.


제가 스노클링이 진짜 젬나다는걸
세부에서 놀다가 알았는데
절벽위로 막 물고기들이 다니고 그러면
너무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단 둘이 가까운 바다에 나와서
놀고 그러면 너무 재미있겠죠.
 
수만가지 물고기가 물놀이객의 다리를 간질여

 입을 귀에 걸리게 만들고

폭 좁은 물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수면과 같은 높이의 산호 바위들이 바다를 막고 있고

맑은 바닷물이 계속 들어와
자연적으로 수영장이 형성돼 있습니다.

천여연풀장에서는 바닷물과 함께
자연적으로 유입된 산호와 열대어를 볼 수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며

물고기 먹이로 빵을 준비해가면
 더 많은 물고기와 조우할 수 있습니다.
 

맑은 바닷물 위에서 놀고 싶어요.

수영장이 너무 예쁘네요

열대어도 참 많을 것 같네요.
오색색깔의 \열대어 볼 생각만해도
와 너무 설렌다.
 
 
 
 
 
우리나라 오두막같기도 한
열대사람들은 이렇게
집을 짓고 사는군요
그들의 개성과
삶의 영향으로 이런 집
성당도 이쁘고
여기서 살고파라
원주민들이 사는 곳 너무 예쁘고 아담하네요.
 

원주민의 자연친화적인 모습도 볼 수 있자나요.

 노깡위 브로스 섬 투어

멜라네시안 스타일의 가옥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자연친화적이고 순수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원주민의 신성한 의식에
 결례가 되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해야 합니다.
 
 

뭔가 새롭고
모험심이 생기게 하는 섬같아요
엑티비티 좋아하는 사람들
물만 있어도 좋고
하트섬 보고 싶은 사람
로맨틱의 절정인것 같아서
참 좋으네요.
제일 자연친화적인 아름다운 섬!!

피로를 잊게 해주는

아름다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내 인생의 단 한번의 신혼여행~~
이렇게 보내고 싶네요.
아 진짜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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